“준우승 설움 풀었다” 박소연프로 167번째 대회 만에 생에 첫 우승!
화요일, 07 5월 2019
by 선영 김
▲옥타미녹스를 들고 있는 박소연프로 KLPGA 투어 7년 차인 박소연(27)이 프로 데뷔 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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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등극’ 크리스F&C제41회KLPGA챔피언십 우승한 최혜진프로
월요일, 29 4월 2019
by 선영 김
▲우승컵을 들고 있는 최혜진프로 최혜진(20)이 2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 Published in 7. 옥타미녹스란?, 8. 피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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