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맹렬한 추격’으로 놀라게 했던 LPGA 박성현, KPGA 황인춘, KLPGA 조아연
월요일, 24 6월 2019
by 선영 김
▲박성현프로[사진출처=박성현프로 sns] 박성현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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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 지난주 준우승 설움 풀고 프로 데뷔 후 생애 첫 우승 / 이다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통산 3승’ 달성
월요일, 17 6월 2019
by 선영 김
▲서요섭프로(좌) / 이다연프로(우)[사진출처=KPGA/옥타미녹스] 서요섭이 지난주 매치플레이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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