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덧니짱 양수진, ‘우승의 마법가루 먹어요’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양수진(25.파리게이츠)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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