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보다 혜정 ‘마법의 우승 가루를 먹고 출발’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1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이혜정(23.희원플라워)이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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