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연정 ‘승리의 묘약을 먹는다’

[이데일리 골프in(서귀포)=조원범 기자]3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본선 6,435)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우승상금 1억6천2백만원)2라운드가 열렸다.손연정이 1번홀에서 옥타미녹스를 먹고 있다.

[▲글 및 사진 출처= 이데일리기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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