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재희 ‘우승 묘약을 먹어야죠’

[이데일리 골프in 여주=조원범 기자]1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CC(파72/6,62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천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김재희가 1번홀에서 옥타미녹스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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