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솔 ‘우승 도와주는 마법의 가루 먹는다'[포토]

(MHN스포츠 양양, 박태성 기자) 12일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시즌 열 번째 대회인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지한솔(26.동부건설)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 MHN스포츠(https://www.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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