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민 ‘마법의 가루 입에 물고 출발'[포토]

(MHN스포츠 ,이천 박태성 기자) 27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4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전효민(23.도휘에드가)이 10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출처 : MHN스포츠(https://www.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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