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미 ‘마법의 가루 먹고 1등 간다'[포토]

(MHN스포츠 여주, 박태성 기자) 17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6,62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주미가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 MHN스포츠(https://www.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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