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하나-진성용 캐디,’우리가 우승’

[OSEN=제주, 조은정 기자] 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장하나가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진성용 캐디, 장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글 및 사진 출처= osen기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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