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크로스컨트리 전설’ 이채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도전!
[사진=크로컨트리 이채원선수/사진출처=장행주선수 SNS]
대한민국 크로스컨트리의 전설이라 불리는 이채원(40/평창군청)선수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이채원선수는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부터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최고령 선수로 생애 5번째 올림픽 무대에 선 이채원선수가 올해 다시 대표팀으로 뽑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무대에 도전합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소속팀 국내 경기위주로 출전해오다 올해 다시 대표팀에 뽑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작은 신장이지만 강인한 체력과 스피드 그리고 세계최고의 정신력과 인내심, 열정으로 전국체전에서 78개의 금메달을 기록하고 최우수선수(MVP) 선수로 3회에 달성하였으며 2011년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또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크로스컨트리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 2017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도 한국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국내 최강자리를 지켜습니다. 12월 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면 올림픽 6회 출전하는 선수로 한국 선수 동•하계올림픽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기록하게 됩니다. 이채원선수는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열심히 훈련 중으로 평창군청 스키팀 동료들과 설상훈련, 체력훈련 등을 통해컨디션 유지하면서 올림픽에 출천할 체력을 끌어올리며 준비 중에 있습니다.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도전하는 이채원 선수를 옥타미녹스가 함께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이채원선수를 옥타미녹스와 함께 응원해주세요 |
[ 2021-11-03 15:03] octaminox4500@gmail.com ] 저작권자 © 옥타미녹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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