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고진영프로 LPGA투어 VOA 클래식 우승 “통상 8승 달성”
▲고진영프로 [사진출처=LPGA 투어 공식 인스타그램]
옥타미녹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고진영프로가 5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LPGA투어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고진영프로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차를 줄여 2언더파 69타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 마틸다 카스트렌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고진영프로는 작년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지 약 7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고 LPGA투어 통산 8승을 기록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를 넬리 코르다에 내줬던 고진영프로는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세계 1위 탈환의 디딤돌을 마련하고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의 주인공이 되어 상금 랭킹 7위로 오르고 상금왕 3연패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박인비프로, 김세영프로, 김효주프로와 함께 고진영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 앞서 대회에 우승을 하여 도쿄 올림픽 출전을 한달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
▲김성현프로 [사진출처 = PGA_of_Japan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옥타미녹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김성현프로가 일본프로골프 메이저대회 일본 PGA챔피언십 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박인비프로, 김세영프로, 김효주프로와 함께 고진영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 앞서 대회에 우승을 하여 도쿄 올림픽 출전을 한달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김성현프로는 2019년 일본투어 데뷔 후 일본 무대에서 거둔 첫 우승이자 2021 첫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우승 상금 2000만엔 의 주인공이 되면서 일본 투어 상금랭킹 14위로 올라서며 한국과 일본 양국 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고진영프로와 김성현프로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로의 행보도 함께 응원하며 마지막까지 집중력과 뒷심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옥타미녹스가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우승에 빠질 수 없는 우승템 옥타미녹스! 앞으로도 함께 응원합니다! |
[ 2021-07-05 13:45] octaminox4500@gmail.com ] 저작권자 © 옥타미녹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