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유해란프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통산 2승달성”
▲유해란프로 [사진출처=유해란프로 SNS]
옥타미녹스와 함께하는 유해란프로가 7월 30일부터 8월2일까지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된 2020년 한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역대 72홀 최소 스트로크 우승을 기록하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4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키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유해란프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2승에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경기에 우승하면서 유해란프로는 포인트를 785점에서 1055점으로 올려 2위 조혜림과 격차를 벌렸습니다. 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뛰다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버디만 25개를 몰아치며 신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였는데요. 루키가 신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1995 •1996년 한국여자오픈 김미현, 1995 •1996년 서울 여자오픈 박세리, 2003 •2004년 한국여자오픈 송보배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슈퍼루키 유해란 프로는 옥타미녹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프로골퍼입니다!
장기간 이어지는 골프경기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보충해 주며 쉽게 지치지 않도록 옥타미녹스가 앞으로도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
유해란프로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2020-08-03 15:00 octaminox4500@gmail.com ] 저작권자 © 옥타미녹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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