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18홀까지 쌩쌩하게 도는 섭취 TIP 4가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여름은 자외선 지수도 온도도 최고점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성상 야외에서 하루 종일 뙤약볕 아래에 있는 골퍼들에게는 반가우면서도 괴로운 애증의 계절인 셈인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골프,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승자가 되기 위한 옥타미녹스 섭취 팁 입니다. |
◇ 라운딩 시작 전 ‘옥타미녹스 어웨이크’ 1포
옥타미녹스 어웨이크는 아미노산 등 신체의 에너지로 사용되는 성분과 함께 천연카페인 ‘과라나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제품 특성상 격한 운동을 하기 전 워밍업 시간을 줄여 빠르게 본 게임에 들어가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날의 운동량과 신체상태에 따라 오리지널 ‘옥타미녹스4500’를 함께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운전 등의 이유로 빠르게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할 시에는 기상 직후 섭취가 좋으나, 흡수가 빨라 라운딩 직전에 섭취하셔도 무방합니다. ①섭취법: 아래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 가루 째 입에 털어 넣고 물 한 모금을 마신다. – 휴대용 보틀에 물(포당 약200ml)과 함께 넣어 잘 흔들어 마신다. – 이온음료에 1~2포를 넣어 함께 마신다. ②섭취시기 – 라운딩 전 편한 시간에 섭취한다. ③섭취량 – 옥타미녹스 어웨이크 1~2포, 몸 상태에 따라 옥타미녹스4500 1포 추가 |
◇ 머리는 맑은데 몸이 떨린다면 ‘옥타미녹스 캄 1포’
지인들끼리 즐겁게 시작한 라운딩 이라도 그날 성적을 좌우하는 쇼트게임을 앞두곤 어쩔 수 없이 긴장되고 심장이 두근거리곤 하죠! 옥타미녹스 캄에는 트립토판과 마그네슘 등 떨리고 긴장될 때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성분이 강화되었습니다. 옥타미녹스 고유의 에너지 충전도 겸하는 제품이라 언제 어느 때나 드셔도 무방하답니다. ①섭취법: 위와 동일 ②섭취시기 – 라운딩 중 떨리고 긴장될 때 ③섭취량 – 옥타미녹스 캄 1~2포, 몸 상태에 따라 옥타미녹스4500 1포 추가 |
◇ 후반전을 대비하며 ‘옥타미녹스4500’ 1포!
후반 9홀에 접어들면 몸이 힘들다는 게 슬슬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오리지널 ‘옥타미녹스4500’은 아미노산 등 기본성분이 가장 높게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보충’이라는 목적에 가장 충실한 제품이죠! 몸에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아미노산의 특성상 힘든 정도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①섭취법: 위와 동일 ②섭취시기 – 9홀 종료 후 ③섭취량 – 힘든 정도에 따라 1~4포 사이 |
◇ 다음날을 위해 옥타미녹스 1포 + 옥타미녹스 캄 1포
라운딩 중에 힘든 것도 있지만, 종료 후에 다음날 찾아오는 근육통도 만만치 않게 부담스러운데요. 옥타미녹스의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은 신체를 구성하고, 근육의 회복에도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죠! 라운딩 종료 후에 옥타미녹스 1포, 몸 상태에 따라 옥타미녹스 캄 1포를 섭취해 주세요. 풍부한 아미노산과 밤에는 수면호르몬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는 트립토판으로 상쾌한 아침을 만나보세요! ①섭취법: 위와 동일 ②섭취시기 – 라운딩 종료 후 ③섭취량 – 옥타미녹스4500 1포, 몸 상태에 따라 옥타미녹스 캄 1포 추가 |
[ 2018-05-31 16:44 help@octaminox.com ] 저작권자 © 옥타미녹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