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사탕을 못 받았어?” 무병장수, 건강, 성공적
“3월 14일이 무슨 날이게?” 라는 질문에 “뭐? 원주율(3.14)의 날 같은 건가?”라고 대답하는 당신.. 사탕을 못 받으셨다 구요?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한층 건강해 졌으니까요!
만악의 근원 사탕, 우리가 오늘 얻은 놀라운 건강상 혜택들을 소개합니다. |
◇ 면역력 강화
사탕을 과하게 섭취하면 면역세포 ‘마이크로파지’가 활동을 정지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면역세포가 제대로 활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피로해지고 잔병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1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산다면? 사탕을 끊어야 한다는 신호가 아닐까요? ◇ 혈액이 맑게 유지된다 ‘당’으로만 이루어진 사탕은 섭취지 혈액을 끈끈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되면 혈당수치도 오르고,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었다가 급격히 떨어지는 과정을 겪는데요. 이 과정에서 우리 몸은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허기진 느낌을 받기에 과식을 하기에 쉽습니다. ◇ 성격이 좋아진다 지나친 당분 섭취는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까지 가지 않더라도 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내려갈 때의 느낌이 굉장히 좋지 않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우리는 두통이나 초조함, 짜증을 느끼게 되죠. ◇ 체중 유지 사탕을 먹으면 ‘먹은 만큼’ 찌는 게 아니라 ‘먹은 것보다 더’ 찝니다. 당을 소화하기 위해 분비되는 인슐린이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키는데, 이렇게 되면 무기력증이나 피로를 느끼기 쉽고, 쉽게 비만이 되기 때문. 오늘도 한층 건강해지신 옥타미녹스 피플 여러분, 매일매일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2018-03-14 16:36 help@octaminox.com ] 저작권자 © 옥타미녹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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