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KLPGA 올해의 대세, 고진영 프로의 우승떡
작년 만큼이나 파란망장했던 2017년 국내 골프 시즌이 마무리 되어갑니다. 올해 가장 화제가 되었던 경기를 꼽자면 무엇이 있을까요? 강력한 후보군 중 하나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기는 바로 작년의 라이벌 끼리의 리매치가 성사되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일 것 같습니다. 특히 박성현 프로와 고진영 프로 모두 각각 LPGA투어와 KLPGA투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던 시점에 치러졌던 대회라, 해당 대회는 최다 갤러리 기록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두분 모두 옥타미녹스와 함께하는 프로 분이라 결과를 주목하고 있던 가운데, 치열한 접전 끝에 대회는 고진영 프로 1위, 박성현 프로 2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옥타미녹스 사무실에 도착한 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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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안쪽 상자의 뚜껑을 열면.. |
다양한 우승떡이 들어있었습니다 ^^ 19일 현재 기준은 고진영 프로와 박성현 프로는 각각 ‘LPGA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과 옥타미녹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참가하셨을 텐데요! 옥타미녹스와 함께 하는 두 분 프로님 모두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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