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봄비 오는 날, 홍차가 매력적인 5가지 이유


부슬부슬 봄비 오는 날 즐기는 차 한 잔은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그런데, 감성뿐만이 아니라 몸을 챙기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는데요.비 오는 봄, 홍차가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매력적인 이유 5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
◇스트레스는 Down, 면역력은 Up홍차에 함유된 아미노산 L테아닌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춰주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 인플루엔자 균의 감염력을 억제하는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두 성분은 감성은 촉촉하게 해주지만, 몸은 녹슬게 만드는 환절기 봄비 오는 시기에는 꼭 필요한 영양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미노산 10종과 함께 몸도 마음도 릴렉스하세요, 옥타미녹스 캄(calm)> ◇심혈관질환 예방 폴리페놀은 나쁜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 결과 혈액순환을 원활해지도록 돕고, 심장질환 및 동맥경화, 뇌졸증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충치예방 식후 홍차 한 잔이 매력적인 또 하나의 이유, 바로 충치예방입니다. 홍차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탄닌은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를 제거해주는 효과를 가졌습니다. 특히 카테킨은 구강 암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부수적인 효과로 박테리아가 제거되면서 입냄새도 방지된다는 사실! |
◇동안의 비결홍차에는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홍차에 들어있는플라보노이드, 그리고 테아플라빈에 카테킨 모두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지요! 최근 피로로 인해 다크서클이나 기미가 늘어났다면 홍차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다이어트의 최종보스 ‘중성지방’. 충치를 예방해주는 탄닌은 중성지방도 분해해 줍니다. 단, 우유나 살탕, 시럽을 섞은 달달한 밀크티는 예외! [ 2017-04-05 16:25 help@octaminox.com ] 저작권자 © 옥타미녹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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