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슬 선수는 2010년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70kg급 여자유도 국가대표 선수다. 이후 2011~2013년 동안 아시아유도선수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한국 여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황예슬 선수는 고등학교부터 유망주로 이름을 알려온 기대주였다. 대학시절부터 잦은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2017년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며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0년 광저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후 황예슬 선수의 목표는 아시안게임 2연패였다. 비록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치며 ‘2연패’의 꿈은 놓쳤지만, ‘아시안게임 2승’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까운 2018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기 때문. 황예슬 선수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 중이다. 옥타미녹스는 황예슬 선수를 위해 에너지 보충과 손상된 근육의 회복에 필수불가결한 아미노산, 비타민B2 등으로 구성된 ‘옥타미녹스’ 제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옥타미녹스는 성장가능성이 큰 유망주, 그리고 제2의 전성기를 노리는 선수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황예슬 선수의 제2의 전성기를 기다리며, 응원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