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12월 베스트 후기 “올 가을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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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기 시작한 지는 6개월 정도 됐구요. 올봄부터 시작했네요. 그전에 물론 한약, 영양제 다 먹고 살았구요. 늦은 둘째 출산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속는 셈(?) 치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래 뭐든지 한 달은 해 봐야지 하면서 한달 한달 먹기 시작했어요. 여름방학에 아이 둘(9살, 4살) 데리고 배 타고 2주 동안 제주도 휴가도 갔다 오고, 이사도 하고 이사는 보관이사를 하게 되어 두 번이나 했다는..–;

그런데도 맨달 달고 살던 몸살과 감기 또 저녁만 되면 방바닥에 퍼지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올가을은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한약과 영양제도 이상하게 안 땡기면서 이것만 먹게 되네요. 운동은 이사 와 방학 때문에 지금은 안 하고 있구요. 주변에 광고하는데 잘 안 믿어요. ㅋㅋ

얼마 전 임프란트 시술하게 된 엄마가 미리 그거 하루 전부터 먹고 두 시간 정도 시술하셨는데 잘 버티시게 되고 회복도 빨랐다고 하십니다. 이번에 2차 시술 들어가게 되니 또 달라고 해서 주문 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