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KPGA 미남골퍼 박효원 프로, 실력으로 말하다!
미인(美人)하면 보통 미녀가 떠오르지만, 미인의 범위에는 미남도 있는 법. 오늘 소개하는 프로는 미남골퍼 박효원 프로입니다. 2006년 KPGA에 입회한 박효원 프로는 얼굴만큼이나 준수한 실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2015년 작년에 열린 동부화재프로미오픈, 그리고 KPGA 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승운이 따라주지 않아 지난 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KPGA 선수권 대회에선 초반 단독선두 나서며 지켜보는 갤러리나 시청자들도 박효원 프로의 우승을 점쳤는데요. 박효원 프로 본인도 우승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으나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대회 끝까지 멋진 모습 보여준 박효원 프로의 모습에 훈훈하기도 한 대회였는데요.
지난 한 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다면 올해에는 꼭 우승할 거라고 생각되네요! 새해에는 옥타미녹스가 꼭 박효원 프로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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