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이벤트 당첨자] 옥타미녹스 베스트 후기 TOP.3
10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되었던 베스트 후기 이벤트가 23일 종료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후기가 올라왔는데요! 그 중에는 유용한 팁을 주는 분도도, 감동적인 사연이 있던 후기도,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분들도 있었는데요. 재미있고 감동적인 후기 중 베스트 후기 3인을 추리고 추려, 공개합니다 😉 베스트 후기에 당첨된 세 분에겐 옥타미녹스 25포가 경품으로 증정됩니다. |
■ 김지영 님 “정말 좋은 선물이 된 옥타미녹스”
지난 여름, 벼르고 벼르다가 어머니께 옥타미녹스 60포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원래 몸이 좀 약하신데다, 하루만 좀 고된 일을 하시면 보통 3~4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몸살을 하시거든요. 감기도 한번 걸리시면 오래 앓으시는데 병원도 잘 안가셔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몸이 정말 힘들때나 한번씩 병원 가셔서 비타민 링거를 맞고 오시는데, 그러고 나면 몸이 가뿐해지고 힘든게 많이 없어진다고 하셔서 비타민 링거에 대해 찾아보다가 먹는 링거 옥타미녹스를 알게 되었죠.ㅎ
8월에 주문해 드렸는데, 아껴 드신다고 몸이 힘들때만 드시느라 아직 드시고 계시네요.ㅎㅎ옥타미녹스를 사드린 이후, 어머니의 목소리가 조금만 좋지 않아도 꼭! 드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주무시기 전에 꼭 드시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꼭 드시라고 말씀 드리는데, 확실히 드시고 주무신 다음날 아침의 목소리는 가뿐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좋았던 것은, 어머니의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원래 몸이 잘 지치고 쉽게 피곤해지는 편이셔서 여행이나 나들이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아버지는 주말이면 같이 어디든 가고싶어 하시는데 어머니께서 다음날이면 힘들어하시니 아버지도 포기하기 일쑤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가을엔 거의 주말마다 두분이 나들이를 다니셨어요 ㅎㅎ
가까운 곳의 축제도 다니시고, 조금 먼 곳에선 1박을 하시기도 하셨지요. 그때마다 옥타미녹스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아침 저녁으로 두분이 꼭 드셨어요. 그랬더니 어머니는 물론 아버지도 지치지 않는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며 두분 모두 굉장히 흡족해 하셨지요 ^^
몸이 지쳐 며칠씩 앓아 눕는 기간이 없어지니, 어머니의 평소 생활에 활력이 생기신 것 같아요. 지금이 겨울에 접어드는 시기인데 감기에 걸릴 기미가 조금 보일 때마다 옥타미녹스를 드시면서 무사히 넘기고 계시답니다~^^
최근엔 제가 지인분들께 옥타미녹스를 소개하고, 구매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한 분은 본인이 좀 힘든 작업을 하시고 평균 수면 시간이 하루 2시간이라 늘 피곤하다고 하셨는데, 제 소개로 옥타미녹스를 구매하신 이후 피곤함이 많이 사라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한 분은 저와 마찬가지로 어머니께 선물을 해드렸는데, 그분 역시 어머니께서 옥타미녹스를 드시는 날엔 평소보다 활기차신 것 같아서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좋은 소개를 해드린 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 ㅎ
비록 제가 직접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은 없지만(부모님과 따로 살고있는 데다가 부모님 핸드폰이 2G폰이라 사진 찍기를 힘들어 하시네요^^;), 어머니께서 이제는 아침에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옥타미녹스가 생각나실 정도로 가까이에 두고 지내십니다.
조만간 또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어머니 곁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늘 구비를 해 둘 생각이예요 ㅎ 싼 가격은 아니지만 가격보다 훨씬 큰 효과를 보고 있으니 저에겐 정말 좋은 효도 선물이 된 것 같아요. 어머니께 좋은 선물을 할 수 있게 해 준 옥타미녹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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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여행, 나들이 등 함께하고, 선물하고 싶은 많은 좋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함께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사정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것만 챙겨주고 싶고,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싶어 이렇게 늘어가는 사정들이 안타깝기만 한데요.
이 후기를 읽는 동안 옥타미녹스가 하나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던 것만 같아 훈훈하고 뿌듯했었답니다.
베스트 후기에 당첨된 김지영님에겐 옥타미녹스 25포를 보내드립니다. 이번에는 김지영님도 함께 드시고 오랜만에 가족끼리 좋은 추억 만들러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이상헌 님 “무용단에서도 옥타미녹스”
안녕하세요 ^^ 부산에서 활동하는 무용단 기획자입니다. 몇달 전 페이스북에서 옥타미녹스 광고를 접하고 시험삼아 소량을 구매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고는 효과에 엄청 놀랐습니다. 그 후로 일이 많을 때나, 음주 전후에 혼자 먹으면서 뿌듯해 했죠. 한번은 공연이 연달아 생겨서 단원들이 힘들어 한 적이 있었습니다. 6~7시간 차를 타고 부산에서 포천까지 가서 공연하고, 곧 바로 부산으로 밤운전으로 내려가고, 다음날 또 공연…
아무리 체력이 좋은 무용수들이라해도 지칠 수 밖에 없는 일정이었죠. 그때, 제가 아껴둔 옥타미녹스를 단원들한테 나눠줬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비타민인줄 알고 먹더니만,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도대체 자기들한테 뭘 먹였길래 이렇게 힘이 펄펄나느냐고 하더군요.
덕분에 바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찐한 뒷풀이까지 했었습니다. 그일 뒤로 우리 단원들의 가방에는 옥타미녹스가 상비약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는 거의 모드 한 두박스씩 샀다고 하더군요. 이러다 중독되는 건 아닌지 ㅎㅎㅎ 아무튼 좋은 제품 개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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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만 읽어도, 연달아 이어진 공연에서 오는 피로가 상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옥타미녹스가 도움이 되어드린 것 같은데요. 공연 전에 먹는 것도 좋지만, 뒷풀이 전에 드셔도 좋답니다. 옥타미녹스의 들어있는 아미노산, 그중에서도 BCAA는 알코올 분해에 효과가 아주 좋기 때문이죠
블랙프라이데이 때는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옥타미녹스를 접해보지 않았던 많은 분들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타이밍에, 적절한 이벤트가 만나 많은 분에게 접해볼 기회를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한데요.
저희도 이상헌 님과의 앞으로의 인연 기대하며, 또 응원합니다 |
■ 최줄리 님 “임신준비 효과봤어요“ 시험관 시술준비중에 채취 및 이식이후 아미노산+비타민 링거를 맞는 예비산모들이 많았어요. 난자의 질과 착상에 도움을 준다고 하던데.. 직장다니면서 주기적으로 병원에 누워 링거를 맞을 수 없어서 옥타미녹스를 복용했어요. 사실 임신준비 전부터 야근이 잦은 남편을 위해 옥타미녹스를 복용중이였는데.. 이번엔 저도 같이 복용했습니다. 채취전 매일 한포씩 먹었고 이식후 하루에 두포씩 먹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1차피검무사히 통과하고 내일 2차 피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옥타미녹스가 다 떨어져서 재구입하려고 들어왔다가 후기도 남기고 가요~ |
난자를 이루는 성분도, 정자와 난자를 만나게 해주는 것도, 그리고 수정된 난자의 성장에 필요한 것도 모두 단백질입니다. 아미노산은 덩어리가 큰 단백질을 우리 몸에서 좀 더 흡수하기 쉽게 쪼개진 형태를 말하는데요. 다른 예비산모 분들이 아미노산 링거를 맞은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해요! 옥타미녹스도 아미노산 링거와 동일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옥타미녹스가 최줄리 님의 건강하고 예쁜 아기 출산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