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골프매거진에서 있었던 일, 노트북 뒤쪽에선 무슨 일이?
8일 어제, 옥타미녹스가 특별한 곳에 초대받았습니다. 바로 골프매거진 스튜디오가 그 주인공인데요. 다음 달, 해를 넘겨 2016년 1월호에 실릴 사전 인터뷰를 위한 방문이었습니다.
스튜디오의 사진촬영 장소는 자재와 장비를 제외하고 온통 새하얀 모습이었는데요. 여러 골프매거진 관계자들과 진지한 인터뷰 후, 사진 촬영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노트북으로 살짝 보여준 사진은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1월에 나오는 결과물이 기대되는 것같습니다 |
세련된 듯 자유로운 신기한 느낌을 주는 스튜디오 내부입니다. 가린 듯 안 가린 듯한 디자인이 묘하게 안을 들여다보고 싶게 만드는 욕구를 자극합니다. |
인터뷰의 흔적입니다. 오늘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사진과 인터뷰 내용이 어떻게 실릴지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자리기도 했는데요. 옥타미녹스에 대한 이야기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스토리 등이 맛깔나게 버무려진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
<어떤 각도로 찍어야 멋지게 찍힐까?>
<상자 각도를 안쪽으로 2.5도 ‘살짝’돌리기>
<베스트 샷을 찾아라!>
1월 완성되는 옥타미녹스 인터뷰는 어떤 내용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골프매거진이 발행되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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