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소미 ‘짜릿한 우승 묘약을 먹는다’

[이데일리 골프in(포천)=조원범 기자]3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포천아도니스CC(파71.6480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15억,우승상금2억7천만원)최종라운드가 열렸다.이소미가 1번홀에서 옥타미녹스를 먹고 있다.

[▲글 및 사진 출처= 이데일리기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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