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현수 ‘우승 묘약 먹으면 미소가 절로’

[이데일리 골프in=용인 조원범 기자]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CC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최종라운드가 열렸다.김현수가 1번홀에서 옥타미녹스를 먹고 있다.

[▲글 및 사진 출처= 이데일리기사 캡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