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이소영프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이소영프로는 대회 첫날부터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유해란을 2타차로 따돌리고 생에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2018년 9월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이후 1년 8개월 만의 우승을 거둔 이소영은 K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습니다.

각 라운드마다 선두를 달린 이소영프로는 안정적인 샷을 보이며 7번과 13번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16번 홀에서 2위 유해란과 2타차로 격차를 벌리며 마지막 18번 홀 파 퍼트를 성공 시키며 우승을 차지하였답니다.

이소영프로는 “1라운드와 3라운드에 너무 좋은 경기를 했다며 사우스스프링스에서 다시 우승해 기쁘다. 퍼트할 때 중압감이 가장 컸다”라며 “모든 홀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

각 라운드마다 선두를 달리며 안정적인 샷과 마지막 홀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건 첫 홀부터 마지막 홀까지 지치지 않게 도움을 주는 옥타미녹스와 함께 했기 때문이 아닐까싶은데요.

앞으로의 멋진 행보를 기대하며 계속해서 옥타미녹스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0-06-01 16:57 octaminox4500@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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