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18홀에서 극적인 버디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역전 우승!
▲ 장하나프로 [사진출처=KLPGA]
옥타미녹스와 함께하고 있는 장하나가 지난 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 7500만원)에서 18번 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이뤄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장하나는 이번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이다연과 김지영을 1타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는데요. 15번 홀(파4)까지 선두였던 이다연에게 3타차로 장하나는 우승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지만 16번 홀(파4)에서 이다연이 더블보기를 기록하면서 1타차로 좁혀졌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장하나가 10cm버디를 잡아내면서 장하나의 역전 우승의 확정으로 대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장하나는 올 시즌에서 준우승만 세 번째였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즌 1승을 달성하며 국내 개인통산 11승째를 달성하였으며, 우승 상금 국내 남녀 투어를 통틀어 최대 우승상금 3억 7500만원의 주인공이 된 장하나는 시즌 상금 7억 9337만원을 기록하였답니다. |
장하나 프로가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고 역전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건 L아르기닌, BCAA, 아미노산 10종 등을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고, 1회분씩 포장되어 경기 중 빠르게 소모되는 에너지를 쉽게 보충 하여 빠르게 재충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옥타미녹스와 함께 하기 때문이 아닐까싶은데요. |
앞으로도 장하나프로의 후회 없는 경기를 위해 옥타미녹스가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장하나 프로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2019-10-07 13:57 octaminox4500@gmail.com ] 저작권자 © 옥타미녹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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