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초희 ‘우승 가루를 먹는다’

[이데일리 골프in=평창 박태성기자] 30일 강원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파72ㅣ6434야드)에서 2019 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초희(27.에스와이그룹)가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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