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드인형 박결 ‘마법의 우승 가루를 마시다’

[이데일리 골프in 안산(경기)=박태성기자] 21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조트(파72 l 6,596야드)에서 2018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결(22.삼일제약)이 1번홀 비타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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