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오지현 및 후원 선수들 톱10 랭크 잇달아
[한국강사신문 김아름 기자]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남녀프로골프 투어에서는 우승자 오지현을 비롯해 아미노산 브랜드 옥타미녹스가 후원하는 선수들이 연달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도 다수의 옥타미녹스 후원선수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준우승을 거둔 이성호를 포함한 류현우·정지호·함정우·김재호·이상희·김형성이 옥타미녹스를 섭취하고 이번 경기를 뛰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김보아·박지영·인주연·김혜선2·이소영·김지영2·최혜진·박주영까지 총 아홉명의 선수들이 옥타미녹스의 후원을 받는다.
옥타미녹스는 10종의 아미노산과 고품질의 옥타코사놀을 한 포에 담아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신체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아미노산과 지구력증신 효능이 인증된 옥타코사놀 등을 라운딩 중에도 손쉽게 섭취가 가능해 경기 중 에너지 보충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통산 5승째를 기록한 우승자 오지현은 우승 후 “동계훈련에서 체력을 많이 보강한 점도 도움이 됐다.”며 투어 중 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아름 기자 chamdal001@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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