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제주도 비바람 뚫고” KPGA 투어 우승자 이지훈 프로의 깜짝 선물!
기록적으로 긴 – 연휴가 시작되던 시점, 제주도의 비바람 속에서 진행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 대회’를 기억하시나요?
경기 마지막 날에는 기상악화로 대회가 하루 당겨졌지만, 그 와중에도 프로골퍼들은 프로다운 빛나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었죠! 오늘은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실력과 행운을 두루 갖춘 투어골퍼, 이지훈 프로님의 특별한 선물이 옥타미녹스에 도착했습니다. 귀여운 토끼 모양의 팥찹쌀모찌 즉, 우승떡이 도착했습니다. |
커다란 상자 하나에 가득 담긴 우승 떡. |
우승자 이지훈 프로님의 이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
상자 하나를 열면 토끼 모찌가 상자 속에 쏙 담겨있습니다. |
10월 26일에는 최경주 프로님의 이름이 걸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시작됩니다. 옥타미녹스와 함께하는 이지훈 프로님이 또 한 번 멋진 반전을 만들어내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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