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오늘은 근속패 전달하는 날!
매달 두 번씩 보너스를 증정하는 ‘복불복 불금 게임’이 있는 두 번째 금요일, 오늘은 평소보다 더욱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했습니다.
불금 게임을 즐기는 동안 슬며시 준비한 장기 근속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근속패와 함께 몰래 준비한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 황금열쇠(!)를 옥타미녹스 카페에서 전달했습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16년째 열일하고 계시는 꽃다운 미모의 안 희정 이사님! |
그리고 5년 차이자 얼마 전 ‘아빠’ 타이틀을 획득한 김시훈 팀장님 입니다 XD
근속패와 황금열쇠는 전달은 주학 대표이사님께서 진행하셨는데요. 옥타미녹스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아낌없는 열정과 노고를 보내주신 두 분께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또 다른 기쁜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해주신 옥타미녹스 피플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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