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집중력이 필요할 때, 한국뉴트리닉 신제품 ‘옥타미녹스캄’ 출시

(서울=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투어 골퍼들의 80%가 섭취해 일명 ‘마법의 가루’라 불린 옥타미녹스를 개발한 한국뉴트리닉이 신제품 ‘옥타미녹스캄(calm)’을 출시했다.

오는 18일 출시된 옥타미녹스캄은 골프·사격·양궁 등 집중력이 필요한 스포츠 선수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체에 활력을 주는 아미노산과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하는 트립토판, 비타민B6, 마그네슘을 담아 긴장되는 순간에도 차분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옥타코사놀을 함유해 글리코겐 저장량을 최대 30%까지 증가시켜 지구력을 증진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며, 컨디션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진 암모니아, 젖산, 무기인산염과 같은 물질의 농도를 낮춰주는 작용도 한다.

특히 아담한 사이즈의 낱포 패키지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해 휴대의 간편성과 복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한국뉴트리닉 관계자는 “에너지 충전과 동시에 숙면을 돕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새벽에 골프를 치러 나가는 골퍼 등 이른 시간부터 운동을 하는 사람이 섭취하면 더욱 좋다.”고 전했다.

옥타미녹스캄에 대한 문의사항은 옥타미녹스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공식온라인샵을 통해 구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