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건복지부가 말하는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건강을 위해선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보건복지부가 2015년 발표한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우리가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는 총 3가지로 구분되며 총 36종에 달한다고 합니다. |
에너지 및 다량영양소에는 흔히 우리가 아는 에너지, 탄수화물, 총당류, 지질, 단백질, 아미노산, 식이섬유, 수분이 들어갑니다. 특히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근육과 피부, 뼈 등의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으로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성분이기도 합니다. |
비타민 또한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비타민A, 비타민B6, 비타민B12,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부터 티아민, 리보플라민, 니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특히 엽산은 태아의 신경계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로, 신체를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함께 임신 초기의 임산부에게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라고 하네요! |
우리에게 익숙한 나트륨부터 칼슘, 인, 염소, 칼륨, 마그네슘, 철, 아연, 구리, 불소, 망간, 요오드, 셀레늄, 몰리브덴, 크롬 등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무기질은 일반적인 식사과정에서 보충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 중 마그네슘 같은 경우 몸의 긴장완화에 도움이 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챙겨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이때 비타민B6가 마그네슘 흡수를 도와 함께 섭취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아미노산 10종에 마그네슘, 비타민B6까지 한포에 담다, 옥타미녹스 캄 출시>
[ 2017-01-25 14:16 help@octaminox.com ] 저작권자 © 옥타미녹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