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Happy New Year ! 연하장, 그리고 KPGA 프로들이 모인 이유!
안녕하세요 옥타미녹스 피플 여러분! 올해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 였는데요. 특히 PGA에서 22살의 나이로 한국인 최연소 우승을 거둔 노승열 프로의 이야기도 놀라운 소식 중에 하나였습니다. 연말이 되면서 옥타미녹스에게 속속 연하장이 날아오고 있던 가운데! 노승열 프로에게서 연하장이 날아왔습니다. |
노승열 프로님도 2017년에는 더욱 좋은 일, 희망찬 일만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같은 날, 반가운 손님이 옥타미녹스를 찾아왔습니다. |
반가운 손님은 바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옥타미녹스 카페에 들려주신 KPGA 프로 골퍼 선수 여러분이었는데요! 연탄봉사로 지친 몸, 옥타미녹스 드시고 활력충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채 이틀이 남지 않은 2016년, 옥타미녹스 피플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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