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안티스트레스, 당신의 감성지수를 활성화하는 일상 속 비밀[3편]
안티스트레스, 세로토닌 스타일로 살아가는 방법? [1편] 2편에서는 간접적으로 세로토닌 부족 정도를 체크할 수 있는 뇌피로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안티스트레스 마지막 편인 3편에는 세로토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세로토닌 활성을 위해서는 대표적으로 아래 3가지가 필요하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자면 자주 웃기, 반갑게 인사하기, 박수치기, 걷기, 허깅, 심호흡하기 등이 있다. ‘아침 신선한 태양을 받으며, 좋은 사람과 손을 잡고, 공기 좋은 길을 걷기’를 실행하면 이 3가지를 간단하게 모두 실천할 수 있다. 이렇듯 세로토닌 활성화 정도는 일상속에서 행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결정한다. 지나치게 가라앉거나 들뜨지 않은 평온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세로토닌의 이런 특징은 일명 ‘감성지수’와도 적지 않은 연관성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세로토닌 적인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을까?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감성생활지수 테스트를 준비했다. |
*파워 드레싱: 위엄·권위를 표현하기 위해 격식을 갖춘 비즈니스맨과 커리어우먼의 패션 스타일 감성생활지수가 높게 나왔다면 그것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 3개월은 새로운 생활처방대로 살아야 한다. 한번 형성된 습관은 잘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려면 최소한 3개월은 계속해야 새로운 습관 회로가 정착되고 세로토닌 신경에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변화가 온다. 여러분의 멋진 삶을,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삶을 응원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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