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신애,’비타민이 미모의 비결’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기 전에 비타민을 먹고 있다.
- YEAR 2016.09.23 오후 03:04
- CATEGORY 뉴스·보도자료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기 전에 비타민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