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링거에서 착안한 ‘진짜’ 피로해소제
한국뉴트리닉의 옥타미녹스는 2013년에 첫선을 보인 신생제품이다. 아미노산과 옥타코사놀, 비타민B2 등이 함유된 피로해소제이다.
옥타미녹스는 개발 스토리부터 다른 피로해소제와는 차별화되어 있다.
옥타미녹스는 심장내과전문의 주장복 박사와 주학 박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처방하는 링거가 개발 아이디어가 되었다.
옥타미녹스 2포로 아미노산링거 100mL의 함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거기에 옥타코사놀과 비타민B, 타우린까지 추가하여 ‘진짜’ 피로해소제를 완성하였다.
옥타미녹스는 만성피로, 스포 후 피로, 숙취, 임산부 피로에까지 폭넓은 섭취가 가능하다. 옥타미녹스는 유행하고 있는 에너지음료나 피로해소 드링크와는 다르다.옥타미녹스는 무카페인, 무설탕, 무방부제 ‘3 FREE’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옥타미녹스는 작년에 열렸던 인천아시아경기에서 국가대표 양궁팀에 공식지원된 제품이다. 사이클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임채빈, 이혜진 선수와 조정 금메달리스트 지유진 선수도 옥타미녹스를 섭취하는 선수들이다. 그 외에도 골프, 농구, 복싱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선수들에게 입소문이 났다.
옥타미녹스 1포에 아미노산 3520mg이 함유되어 있다. 하루 권장량 2포를 아침저녁으로 먹어주면 매일 링거 1병을 맞는 것과 같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