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체취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 클럽에서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 컵이 열렸다. 대회는 첫날부터 파란의 시작을 알렸다. 첫날 1하운드 선두로 나선 이미향 프로가 세운 ‘타이기록’ 때문이다. 이미향 프로는 1라운드에서 9홀만에 9언더파를 기…
KPGA에서 가장 몸이 좋은 프로는 누구일까? 이 질문이 나온다면 당연 빠지지 않고 언 급될 골퍼가 있다. 바로 김봉섭 프로다. 309야드 평균 드라이버 샷으로 역대 최장거리 장타왕에 올랐던 2012년 당시엔 김봉섭 프로의 몸이 골프 선수로선 반칙 같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