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수그룹 37회 KLPGA 챔피언쉽 드라마틱한 안신애프로 역전승 소식 도착!
이수그룹 37회 KLPGA 챔피언쉽
드라마틱한 안신애프로 역전승 소식 도착!
안녕하세요! 한국뉴트리닉 옥타미녹스입니다
지난 주말 37회 이수그룹 챔피언십에서 두근거리는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후반까지 공동 60위로 부진하던 안신애 프로가 최후반 67타 최저타를 기록해
무섭게 치고 올라가 결국 우승컵을 손에 들었다는 소식입니다!
안신애 프로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드라마틱한 역전승의 시작을 알리는 연장전 직전,
옥타미녹스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안신애 프로를 포착!
그래서인지 멋지게 치고 올라가는
안신애 프로의 플레이에 더욱 몰입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동안 미녀골퍼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안신애 프로가
실력도 못지않게 출중함을 알 수 있었던 멋진 플레이였는데요!
같은 대회의 이미향 프로도 대회 3위를 기록,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미향 프로는 오늘 보다 조금만 더, 안신애 프로는 오늘만큼
두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정말 귀엽습니다